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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남부노인복지관, ‘고령사회를 이롭게 하는 시니어 연대’ 발대식 진행

춘천남부노인복지관, ‘고령사회를 이롭게 하는 시니어 연대’ 발대식 진행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란이)은 ‘고령사회를 이롭게 하는 시니어 연대(이하 고·사·리)’ 발대식을 진행하였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의 고·사·리는 고령사회를 이롭게 하는 시니어 연대라는 뜻을 지닌 선배 시민 연대이다(이하 고사리). ‘고·사·리’는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지닌 노인들이 자발적으로 고령사회에 선배 시민으로 모범을 보이며, 사회에 적극 기여 하고자 조직된 시니어 연대이다. 2013년 노인의 활동적인 노후를 뜻하는 ‘위 캔 시니어 봉사단’으로 시작하여 2019년 1월 보다 적극적으로 초고령 사회에 대비하고자 ‘고령사회를 이롭게 하는 시니어연대’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발족하였으며 현재 전문성을 갖춘 선배 시민 125명이 참여하고 있다. 24일 진행된 고사리 발대식은 춘천남부노인복지관 난타 동아리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춘천남부노인복지관 내 선배 시민 활동 소개가 진행됐다. 그 중 권순홍 선배 시민은 ‘화단 가꾸기’ 활동에 대한 모범 사례를 직접 소개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사회 내 춘천동부노인복지관·춘천북부노인복지관의 선배 시민 활동들을 소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서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유범상 교수를 초청하여 ‘선배시민론’을 주제로 선배 시민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였다. 발대식에 참석한 변병규 어르신은 “유범상 교수의 선배시민 강의가 매우 흥미로웠다. 선배시민으로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새로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고 강의 자체도 매우 즐겁게 진행되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 박란이 관장은 “선배시민 육성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복지관 주차문제 개선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더 많은 어르신들이 주체가 되어 선배시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선배시민을 담당하고 있는 육준호 팀장은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복지관 회원을 복지관을 이용하는 객(客)이 아닌, 주인공으로서의 선배시민 역할을 강조하며 복지관 사업 운영에 다양하고 주도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자원봉사 활동뿐만 아니라 1-3세대 세대 공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연대를 포함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선배시민활동은 노인이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돌보고, 그에 관련된 현안들을 주체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들과 협력하는 고령사회 노인의 건강한 활동모델”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활동들에 힘입어 최근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지원하는 ‘2019 노인 자원봉사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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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연극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 인권 회복을 위한 약속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조정래 감독이 5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린 ‘귀향:끝나지 않은 이야기’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위안부 시스템을 만들고 운영한 이들이 할머니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 감독은 “이제 위안부 할머님은 겨우 35분이 살아계실 뿐인데도 일본은 사과하지 않고 있다”며 일본 제국주의 시대의 설계자들을 재차 고발하기 위해 1년 만에 다시 ‘귀향: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만들었음을 밝혔다. ‘귀향: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영상에 소녀들의 ‘아리랑’ 합창을 더해 그들의 넋이나마 조국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감독의 염원을 표현했다. 2016년 2월에 개봉한 ‘귀향’은 한국에서 36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전 세계 10개 나라에서 상영했지만 개봉한지 1년 반이 지난 현재까지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한편, ‘귀향 :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오는 14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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