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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도초등학교, 해외아동 지원을 위한 ‘코니돌 만들기 캠페인’ 진행

제주 하도초등학교, 해외아동 지원을 위한 ‘코니돌 만들기 캠페인’ 진행

국제구호개발NGO 월드쉐어(이사장최순자, 이하 월드쉐어)와제주하도초등학교(교장이진경)가12일해외아동을돕기위한‘참여형기부캠페인-코니돌만들기’를진행했다. 이번캠페인은하도초등학교전교생과학부모, 교직원 등100여명이참여했다. 먼저 ‘불평등을해소하기위한나눔’을주제로세계시민교육을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돕는다는것은단순한동정이아닌함께살아가기위한것이란 것을배울 수 있었다. 이후캠페인 참가자들은 편지 쓰기와옥수수양말인형만들기로해외아동들에게마음을전하는방법을경험했으며,월드웨어는 이를통해참가자들이 진정한지구촌사회의일원으로한발짝나아가는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참여형기부캠페인이란한국의후원자가아이들에게필요한물건을직접만들어보내주는캠페인으로그중코니돌은옥수수섬유로만든양말인형을아이들에게선물해심리적안정과함께각캐릭터에따라식수, 의료, 교육, 식량을지원할것을의미한다. 캠페인에참여한2학년함선율양은“보람되고재미있었다”며“귀여운인형을쉽게만들어서해외친구들에게선물해줄 수 있어서좋았다”고소감을밝혔다. 함께한최정은학부모는자녀와함께좋은일에참여해서기쁘다며 세계시민교육도받을 수 있는좋은시간이었다고밝혔다. 이날학생들의손으로만들어진총70개의코니돌은월드쉐어를통해6월중캄보디아아동들에게전해질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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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연극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 인권 회복을 위한 약속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조정래 감독이 5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린 ‘귀향:끝나지 않은 이야기’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위안부 시스템을 만들고 운영한 이들이 할머니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 감독은 “이제 위안부 할머님은 겨우 35분이 살아계실 뿐인데도 일본은 사과하지 않고 있다”며 일본 제국주의 시대의 설계자들을 재차 고발하기 위해 1년 만에 다시 ‘귀향: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만들었음을 밝혔다. ‘귀향: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영상에 소녀들의 ‘아리랑’ 합창을 더해 그들의 넋이나마 조국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감독의 염원을 표현했다. 2016년 2월에 개봉한 ‘귀향’은 한국에서 36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전 세계 10개 나라에서 상영했지만 개봉한지 1년 반이 지난 현재까지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한편, ‘귀향 :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오는 14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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