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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人

호남에 대한 애향심을 바탕으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봉사단체가 되기를 꿈꾼다. 경기도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윤봉남 회장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경기 호남 31(경기도 31개 시,군)”

1960년대부터 시작된 산업화는 일자리를 쫓던 수많은 호남 사람들을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게 만든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했다. 새로운 곳에 둥지를 틀고 제2의 인생을 살아간 지 오래지만 나고 자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언제나 그들의 가슴에 남아있다. 전국적으로 활성화되었던 향우회의 역할은 불과 10여 년 전 까지만 해도 제2의 고향이 되어버린 현재의 터전에서 같은 고향을 가진 이들이 만나 품어왔던 가슴시린 정을 나누는 장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현재의 향우회는 타지에서 만난 고향사람들 간의 친목단체를 넘어 그들이 지금 살아가고 있는 지역 발전에도 열과 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인다. 애국심 못지않은 애향심으로 뭉쳐진 향우회의 이 같은 뜻 깊은 행보는 태어난 고향과 지금은 삶의 터전이 되어버린 제2의 고향을 모두 아우르며 궁극적으로 전 국민을 사랑으로 따스하게 감싸는 대한민국 발전의 등불이 되고 있다.

1960년대부터 시작된 산업화는 일자리를 쫓던 수많은 호남 사람들을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게 만든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했다. 새로운 곳에 둥지를 틀고 제2의 인생을 살아간 지 오래지만 나고 자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은 언제나 그들의 가슴에 남아있다. 전국적으로 활성화되었던 향우회의 역할은 불과 10여 년 전 까지만 해도 제2의 고향이 되어버린 현재의 터전에서 같은 고향을 가진 이들이 만나 품어왔던 가슴시린 정을 나누는 장을 제공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현재의 향우회는 타지에서 만난 고향사람들 간의 친목단체를 넘어 그들이 지금 살아가고 있는 지역 발전에도 열과 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인다. 애국심 못지않은 애향심으로 뭉쳐진 향우회의 이 같은 뜻 깊은 행보는 태어난 고향과 지금은 삶의 터전이 되어버린 제2의 고향을 모두 아우르며 궁극적으로 전 국민을 사랑으로 따스하게 감싸는 대한민국 발전의 등불이 되고 있다.


 

애끓는 희망으로 걸어온 길, 경기도호남향우회총연합회

6.25 이후 산업화의 진행되면서 가족과 생활을 위해 희망만을 품고 상경했던 수많은 호남 사람들은 또 다시 절망할 수밖에 없었다. 6.25 전쟁 후 서울은 복구와 정비로 어수선했고 타향에서 온 준비 없는 이들이 안락한 집과 직장을 얻기란 실로 어려운 것이 현실이었기 때문이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호남 사람들이 둥지를 튼 곳은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땅 값이 싸고 생활 여건이 낙후되었던 경기도였다.

호남 사람들의 경기도 이주는 지역과 시대가 원인별로 조금씩 달라진다. 1960년대에서 1970년대 이주 초기에는 서울로 무작정 상경했던 사람들이 미개척지를 찾아 경기도로 이주했던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197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는 경기도에 대규모 산업단지들이 들어서면서 서울에서 경기도로 다시 거처를 옮긴 호남 사람들이 많았다. 1990년대 중반부터는 서울 근교에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경기도로 이주한 사람들이 대다수였으며 땅 값이 싼 탓에 소규모 기업을 운영하던 호남 사람들도 경기도로 이전하여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했다. 이처럼 희망만으로는 결코 녹녹하지 않았던 서울살이에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등 경기도 북부지역을 향했던 호남 사람들은 미아리 고개를 넘어야 했고 그간 폭발적인 인구증가와 물가상승으로 삶이 더욱 고단했던 재경 호남 사람들은 경기도에 조성된 대규모 산업단지에 취업하기 위해 가족을 이끌고 시흥, 성남, 구리, 수원, 오산, 안양 등지로 발길을 옮겼다.

격변하는 시대의 파고에 흔들이다 등을 떠밀리듯 삶의 터전을 옮긴다는 것은 가슴에 아물지 않는 상처를 남긴다. 지역 향우회는 그 아픔을 함께 나누고 떠나온 고향의 온기를 추억하며 또 다른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곳이다. 경기도 호남향우회 역시 타향속의 고향이 되어 경기도를 제2의 고향으로 삼은 호남인들의 굳은 결속을 자랑한다.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힘을 더하다

1988년 발기하여 2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기도 호남향우회 총연합회는 경기도 산하 31개 시, 군에 산재해 있는 호남향우회 연합회의 총 본산이다. 새로운 희망을 품고 고향을 떠나 타지에 터전을 일구었던 호남 사람들은 전라도에 대한 정당하지 않은 사회적 편견, 그에 따른 차별적 빈곤으로 대다수가 가슴에 아픔을 가지고 살아왔다.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다른 이의 아픔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없다. 다른 향우회에 비해 호남 향우회의 활동과 결속이 남다른 것은 이곳이야말로 이러한 아픔을 공감할 수 있는 지역 내 유일한 창구였기 때문이다.

과거 두 갈래로 나뉘어져 갈등이 빚어진 나날들도 있었지만 경기도 호남향우회 총연합회는20173, 임원진들의 공감으로 통합되었으며 20176, 현재의 회장인 윤봉남 회장의 취임과 동시에 하나의 총 연합회로 거듭났다. 잘 살아보겠다는 악착같은 의지가 있었기에 호남 향우들의 생활은 다소 안정되었지만 그래도 대다수는 여전히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음을 알기에 경기도 호남향우회 총연합회는 405만 명으로 추산되는 대규모의 경기도 내 호남 향우들을 보듬으며 그들의 결속으로 고향인 전라도는 물론 지금 삶의 터전인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린다.



그간, 경기도 호남향우회 총연합회는 지역 내 호남 향우들의 생활에 활력소를 자처하며 다양한 제도와 행사로 그들의 일상에 기쁨이 되는 동시에 보이지 않게 십 수 년을 이어져 왔던 사회적, 정치적 차별과 편견을 깨뜨리고 보다 평등하게 사회에 동화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왔다. 총연합회 윤봉남 회장은 지금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함께 호남인들 역시 새롭게 발전할 때라면서 공동체의식을 더욱 함양하고 애향 정신을 바탕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 뜨겁고 창조적인 호남인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현재 경기도 호남향우회 총연합회는 경기도 시, 군에 있는 31개 연합회 아래 500여개의 지회를 두고 있으며 70여명에 달하는 임원진들을 중심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봄과 가을에 있는 호남향우들을 위한 야유회와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경기도 예술, 문화단체 지원, 장학금 지급, 도민을 위한 각종 행사 등을 지원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 호남향우회 총연합회의 최종목표는 변화와 실천으로 하나 되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봉사단체로 거듭나는 것이다. 이에 윤봉남 회장은 보리 고개를 넘던 시기부터 향우들이 고향을 떠나 서울을 거쳐 경기도로 많이 들어왔고 이주초기 토착민들로부터 홀대를 받으면서도 특유의 생명력을 발휘해 현재의 경기도 발전을 이끌어왔다면서 호남향우회는 405만 명 향우들의 도움으로 단단하게 성장했고 제2의 고향인 경기도를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힌다.

경기도 호남향우회 총연합회가 봉사단체의 이름으로 내건 슬로건은 행복을 나누는 사람, 경기 호남 31(경기도 31개 시, )’이다. 태어난 고향을 가슴에 품고 제2의 고향인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도민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경기도 호남향우회 총연합회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직이 곧 감동, 국내 1세대 중장비 엔지니어 윤봉남 회장

전라남도 영암이 고향인 경기도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윤봉남 회장은 다년간 해외기술근로자로 근무했던 국내 1세대 중장비 엔지니어다. 현재 경기도 평택에서 건설기계업을 하고 있는 대원크레인이라는 회사를 건실하게 운영하고 있다.

윤봉남 회장은 CEO로서 바쁜 일정을 보내는 가운데 경기도 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회장으로서의 직무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정직만이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경영자로서의 마인드는 총연합회 회장직을 수행함에 있어서도 단 한순간도 잊은 적 없는 그만의 신념. 한국언론기자협회는 성실과 정직한 자세로 자신의 일터에서 최선을 다하면서도 애향심을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가치있는 삶을 실천하고 있는 윤봉남 회장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