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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리아텍, TEDx 지식공유 행사 개최

14일 코리아텍 대강성서 200명 참석
‘아, 나다움’ 주제로 연사 6명 참석

(뉴스투데이) 코리아텍 학생들이 올해로 6번째로 세계적인 지식공유 행사인 ‘TEDx’ 강연회를 개최 한다.

코리아텍 학생들은 14일 오후 2시~6시에 코리아텍 대강당에서 150여명의 학생, 일반인, 지식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 나다움에 대해, 나를 그리는 모든 것들에 대해’란 주제로 ‘제6회 TEDxKoreaTechU’를 개최한다. TED의 공식적인 라이센스를 얻어 행사를 개최하는 곳은 천안 지역에서는 코리아텍이 유일하다.

‘TED’는 ‘공유할 만한 가치가 있는 생각’을 시민과 나누자는 취지로 미국에서 시작된 지식공유 행사이다.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약자인 TED에 독립적으로 기획된 행사란 의미의 ‘x’가 붙어 만들어진 용어로 테드 주최 측의 허가를 얻고 대학이나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공유할 가치가 있는 지식을 18분 이내로 전문가들이 발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출연진은 일반인, 학생, 유명인사, 작가, 예술가 등 제한이 없다.

제6회 ‘TEDxKoreaTechU’는 코리아텍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과 섭외, 무대연출, 홍보를 진행했고 코리아텍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을 받아 개최된다.

이번 ‘TEDxKoreTechU’ 행사에 출연할 연사는 장서영, 표시형, 박상욱, 김진희, 이준호, 정중원 등 6명이며, 각자 자신의 전문분야에 관한 가치있는 지식과 아이디어를 청중들과 공유하게 된다.

TEDx 강연의 큰 특징은 연사와 관객들이 함께 어울러져 소셜네트워킹을 진행하는 시간이라는 점이다. 이번 행사에도 연사와 관객들이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소통하게 될 예정이다.

TEDxKoreaTechU 오거나이저 대표인 성시연 학생은 “사람들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모두의 기준에 맞춰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보니, 진정 나다움이 무엇인지 모른다”며 “아! 하는 짧은 감탄사처럼 스쳐갈 수도 있을 순간이 강렬한 시간으로 남도록 진정한 아, 나다움에 대해, 나를 위해 그려나가는 모든 것들에 대해 공유하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