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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에너지 절감과 안전을 책임지는 신재생에너지 솔루션 제공 기업, (주)에너지파트너즈 이찬희 대표/ 최성자 회장

엘리베이터 회생제동장치 개발과 설치, 최대 60% 에너지 절감 효과

신재생에너지는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합쳐 부르는 말이다. 기존의 화석연료를 변환시켜 이용하거나 햇빛, , 강수, 생물유기체 등을 재생이 가능한 에너지로 변환시켜 이용하는 에너지를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태양열, 태양광발전, 바이오매스, 풍력, 소수력, 지열, 해양에너지, 폐기물에너지 분야의 재생에너지와 연료전지, 석탄액화가스화, 수소에너지 분야의 신에너지 등 총 11개 분야를 신재생에너지로 지정하고 있다. 초기투자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지만 화석에너지의 고갈과 환경문제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 안전과 에너지절감을 선도하는 기업 ()에너지파트너즈 이찬희 대표를 만나 환경문제의 솔루션으로 부각되는 신재생에너지와 기업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엘리베이터 회생제동창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환경을 생각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

2005년 설립된 ()에너지파트너즈는 역사는 짧지만 헤아릴 수 없는 잠재력을 보유한 신재생에너지 관련기업으로 엘리베이터 회생제동장치 분야의 유망기업으로 떠오르는 신생기업이다.

회생제동장치 국내 생산업체의 총판으로 공동주택에 납품과 설치를 도맡았던 ()에너지파트너즈는 기존 엘리베이터 회생제동장치 제품성능 개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엘리베이터 회생제동장치 분야의 사업성을 확인한 후, 2015년 신재생에너지 활용이 가능한 회생제동장치를 자체적으로 개발, 본격적으로 에너지 분야의 틈새시장에 뛰어든 열정의 기업이다.

현재 ()에너지파트너즈는 정부대전청사 외 10곳의 공공기관, 가톨릭대학교성모병원 외 11곳의 병원, 롯데백화점 중동점 외 11곳의 대형 백화점 및 마트 외에도 GS강남타워 등 9곳의 빌딩오피스와 LG디스플레이 등의 산업시설 및 전국 유명아파트 60여 곳의 엘리베이터에 자체 개발한 회생제동장치 EP-Gen를 납품, 설치하여 에너지 절감을 실현함으로써 소비자들로부터 만족과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OECD 가운데 탄소배출량 1위인 우리나라에서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은 환경문제 극복의 솔루션이자 국가의 발전과도 맞물리며 전체산업에서의 중요도와 비중을 키워가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좋은 가격과 제품으로써 이미 경쟁력을 갖춘 ()에너지파트너즈의 성장이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에너지파트너즈를 대표하는 EP-Gen, EP-ARD, 양방향 UPS, ESS

전 세계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이슈로 떠 오른 것은 오늘날의 일이 아니다. 201712월 우리나라 정부 역시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미래에너지 효율의 극대화를 위해 재생에너지 2030 이행 계획을 발표,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을 전망 대비 37% 감축하고 2025년부터는 신축건물을 대상으로 제로에너지빌딩 도입을 의무화 하는 등 에너지 관련 문제점을 미연에 방지하고 새로운 해법을 찾는 일을 중장기적 과제로 삼고 있다. 이처럼 에너지 절감과 효율을 강조하는 범세계적인 추세 속에서 엘리베이터 분야도 관련 범주에서 예외가 될 수는 없다.

()에너지파트너즈의 대표 제품인 EP-Gen은 재생에너지 사용이 필수로 여겨지고 있는 사회 분위기에 발맞춰 개발된 미래지향적 회생제동장치로서 엘리베이터가 상하 수직으로 이동할 때 발생되지만 버려지곤 했던 전력을 인버터를 통해 회생시켜 연간 15~60%의 소비전력을 절감시키는 장치다. EP-Gen은 에너지와 전기료 절감뿐만 아니라 기계실의 발열량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별도로 냉각설비를 구축가동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에너지의 추가 절감이 가능하다. 전국 약 70만개에 달하는 엘리베이터 모두에 회생제동장치를 설치할 경우 원전 1기의 가동으로 얻어지는 전력에 육박하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는 통계수치가 말해 주듯 관련분야의 시장성은 무궁무진하다. 한국전력공사가 엘리베이터 회생제동장치를 설치하는 아파트 및 빌딩을 대상으로 설치비의 70%를 무상 지원하는 까닭도 국가 차원의 거대한 에너지 절약이 가시적으로 실현되기 때문일 것이다.

()에너지파트너즈의 EP-ARD(자동구출 운전 장치)와 양방향 UPS(무정전 전원 장치) ESS(전기를 저장장치에 충전한 후 필요할 때 방전해 전기를 사용하는 장치) 역시 타사와 차별화된 우수한 기능이 압축되어 있다.

신규 엘리베이터에는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15년 이상의 노후 엘리베이터 역시 정밀안전점검을 받으면 3년 이내에 무조건 설치를 완료해야하는 EP-ARD 설비의 경우, 정상운행 중인 승강기에서 정전 및 단순고장 등으로 멈추게 되면 자동으로 승강기를 가까운 층으로 이동시킨 후 이용자 스스로 안전하게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기본 기능은 물론 리튬이온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어 수명이 길고 배터리 관리 시스템인 BMS를 통해 상태를 판단하여 교체시점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에너지파트너즈의 양방향 UPS의 경우에도 ESS와 연계하여 정전이나 기타 사고 시 정전이 되었을 때 보다 빠르고 안전한 전원 공급으로 비상 전원을 확보하여 엘리베이터의 운행이 속개될 수 있는 차별성을 지닌다.

이처럼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타사제품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킨 ()에너지파트너즈의 제품들은 조화롭고 효율적인 면모를 갖추고 지속적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끝을 향해 질주하는 도전정신

()에너지파트너즈 이찬희 대표는 소비자의 만족을 위해 발로 뛰는 열정의 여성 CEO. 5명의 자녀를 두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기업 운영을 위해 알찬 노력을 경주하는 그녀는 지난 해 12월부터 전국 신재생에너지 및 기계부품과 관련한 기업 박람회에 꾸준히 참여하여 회사를 홍보하고 제품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알리는 바쁜 나날들을 보낸다.

양질의 제품 개발을 위해 꾸준한 연구와 시장조사를 병행한 결과 국내 특허를 취득한 것은 물론 내년 3월에는 미국의 품질 인증까지 예정된 ()에너지파트너즈의 제품들은 시작을 했으면 끝을 보고 말겠다는 이찬희 대표의 굳은 의지에 따라 201812월에는 태국 방콕 박람회에서 회사가 자체 개발한 엘리베이터 자가발전 회생제동장치를 선보이는 기회를 시작으로 해외 진출의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

사업 시작의 동기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우리 모두의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자라나게 하고 싶다고 밝히는 이찬희 대표의 경영철학은 안전하게 모두가 잘 사는 사회를 만드는 것”.

이찬희 대표 이하 25명의 임직원들이 만들어가는 ()에너지파트너즈의 발전은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의 환경을 지키는 원동력이다. 전체 엘리베이터의 일부분인 회생제동장치로 시작했지만 최종 목표는 승강기 사업의 대표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이자 꿈이라는 이찬희 대표와 ()에너지파트너즈의 앞날에 행복과 발전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