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9 (화)

  • -동두천 3.8℃
  • -강릉 15.4℃
  • 맑음서울 6.7℃
  • 맑음대전 5.6℃
  • 맑음대구 9.8℃
  • 구름조금울산 12.4℃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12.5℃
  • -고창 6.0℃
  • 맑음제주 12.5℃
  • -강화 6.3℃
  • -보은 4.6℃
  • -금산 4.9℃
  • -강진군 7.4℃
  • -경주시 12.1℃
  • -거제 11.6℃
기상청 제공

정치

나우앤서베이 설문 “북한 핵개발 주목적은 체제유지, 완전한 비핵화 의지는 거의 없어”

북한 핵개발 목적은 체제유지 59%
북한 완전한 비핵화 의지 12.6%
3월 5~11일 나우앤서베이 패널 대상 설문(총 응답자 717명)

(뉴스투데이) ㈜엘림넷 나우앤서베이는 지난달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된 직후인 3월 5일부터 3월 11일까지 나우앤서베이 패널 717명을 대상으로 북한 핵개발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북한 핵개발의 가장 큰 목적에 대한 생각을 물어 본 결과 전체 응답자의 59.0%가 ‘김정은 체제와 권력 사수’라고 답하였고 그 뒤를 이어 ‘경제 개발(11.4%)’, ‘외교 확장(9.1%)’, ‘적화 통일(7.8%)’, ‘전쟁 예방(5.3%)’, ‘무기판매(4.0%)’, ‘잘 모르겠다(3.3%)’ 순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비핵화 의지에 대해서는 ‘완전한 비핵화 의지가 없다(45.4%)’가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하였고 그 뒤를 이어 ‘비핵화 대가 수준에 따라 유동적(42.0%)’, ‘완전한 비핵화 의지가 있다(12.6%)’ 순으로 나타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에 대해서는 절대 다수가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응답자는 전국의 17~74세의 남성 380명, 여성 337명, 총 717명으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66%포인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