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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천연항산화물질 함유된 ‘순지테라피’로 힐링하세요/ 셀빙바이오(주) 박근창 대표

새싹재배기 이어 순지트 매트 선보여

치유를 뜻하는 힐링(healing)이 우리 사회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여행이나 문화 체험, 제품을 구매하며 몸과 마음의 회복에 시간과 돈을 들이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힐링에 대한 이러한 관심은 지난 4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힐링페어 2019’에서도 나타났다. 다양한 관련 상품과 프로그램이 소개된 이 행사에 2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려들면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새싹재배기와 순지테라피를 선보인 셀빙바이오() 박근창 대표 역시 힐링에 대한 관심으로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박 대표를 만나 셀빙바이오가 어떤 제품으로 힐링을 선사하는지 들어봤다.


순지트 핵심은 천연 풀러렌

셀빙바이오가 이번 힐링페어에서 선보인 순지테라피는 암석 종류의 하나인 순지트를 이용해 만든 온열 매트다. 천연 광물인 순지트는 러시아의 카렐리아 슝가 지역에서 생산되며 항산화 물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박 대표는 이 순지트의 핵심은 풀러렌성분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해럴드크로토 교수와 미국로버트컬 교수, 리처드스몰리 교수가 새로운 탄소분자인 풀러렌을 발견해 96년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했어요. 주목할 점은 순지트에 이 풀러렌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천연항산화물질 등 유익한 기능으로 건강,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어요.”

박 대표에 따르면, 순지트는 항산화 성분으로 면역력 향상에 기능하며, 더불어 전자파 차단 효과와 살균, 항균 작용으로 유해균을 99.9% 제거한다. 이러한 순지트의 특성을 이용해 최근에는 순지트 원석을 병실에 설치한 병원이 생기는가 하면 전자 등 산업 분야에서도 널리 쓰이고 있다. “강력한 항산화력이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어 몸이 불편한 환자들에 긍정적인 기능을 합니다. 효능이 연구 및 발표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관련 산업과 제품이 증가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장수 힐링센타 시작으로 전국 50여 곳 개설 예정

셀빙바이오가 내놓은 순지테라피는 순지 원석을 사용해 만든 온열 매트로, 매트와 필로우로 구성되어 있다. 크기에 따라 순지테라피 75플러스와 50프러스 두 가지로 나뉘어 있으며 최대 70도까지 열 조절이 가능하다. 시중에 판매되는 열 매트와는 다른 순지트 매트만의 특징을 묻자, 박 대표는 높은 열 투과율에 차별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열이 몸 깊이 침투할 수 있어 더 효과적으로 체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몸 온도가 높아지면 면역력이 좋아진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순지트 매트는 파장이 15cm까지 열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순지테리피를 70도로 설정해 놓고 사용했을 때의 몸속 온도변화를 실험해 보니 심부열이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다량의 음이온을 방출해 신경을 안정시키며 원적외선으로 피로 해소와 통증 및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박 대표는 말했다.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무자계 발열선으로 유해전자파를 강력하게 차단한다고. “몸속 깊은 곳까지 다다른 열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몸의 회복을 도와줍니다. 전자파가 차단돼 보다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것도 순지테라피의 장점입니다.”

현재 순지테라피는 일반 판매뿐 아니라 힐링센터를 통해서도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1호점인 전북 장수 센터는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가 개설한 센터라고. “몸이 아파 제품을 구매했다가 효과를 본 소비자 한 분이 센터를 개설했어요. 제품을 체험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자는 취지였죠. 부산, 서울 등 센터가 개설 중이며 상반기에 50여 곳이 더 개설될 예정입니다.”

올해까지 100호 센터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박 대표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뇨, 혈압, 치매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무료체험이나 할부 등 소비자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계속 마련할 생각입니다.” WPC(월드마켓몰 www.market3355.kr)에도 순지테라피, 브로콜리 새싹분말을 런칭하였다.


 

회전식 새싹드럼 재배기 로타텍으로 생산 판매해

이날 힐링페어에서는 순지테라피 이외에도 회전식 새싹드럼 재배기인 로타텍, ‘로타텍으로 키운 새싹을 동결 건조해 만든 브로콜리 새싹분말 제품도 소개됐다. 로타텍은 새싹을 발아해 재배하는 자동 기계로 셀빙바이오에서 생산해 오고 있다.

노지에서 비닐하우스로, 또 수경 시스템으로 재배 방식이 바뀌어왔습니다. 로타텍은 지하암반수로 새싹을 재배하는데 유해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나흘이면 브로콜리, 양배추, 마늘, 파 등의 씨앗을 3~4cm의 새싹채소로 기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키운 새싹은 동결 건조와 분쇄 과정을 거쳐 분말로 만들어진다. 박 대표는 새싹이 성체보다 영양소가 많고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 유효성분이 2~30배 정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치매 예방에도 유의미한 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하며 제품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새싹분말 한 티스푼이면 새싹채소 50g 다 자란 브로콜리 1.5kg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물에 타 차로 마시거나 밥이나 각종 요리에 넣어 드시면 됩니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스틱형 제품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순지트 체험 센터에서도 만날 수 있다. 체험 전과 후에 브로콜리 새싹분말 차를 내놓는다고. “이 두 가지 제품이 몸과 마음의 힐링에 시너지 효과를 줄 것입니다.”


  

순지트 대중화와 더불어 건강 전도사 역할 할 것

박 대표가 새싹드럼 재배기 로타텍에 이어 순지테라피 판매를 시작하게 된 것은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다. 교통사고로 생사의 갈림길에 선 적이 있었던 그는 아픈 환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한다. “과거 큰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있어요. 6개월을 입원해 치료받으면서 살아있음이 축복이라는 걸 처음으로 깨달았어요. 살아있다는 자체가 기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이죠.”

그때부터 건강 관련 제품 사업에 관심을 두게 됐다는 박 대표는 집에서도 편안하게 치유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순지트 매트를 소비자들에 선뵈기 시작했다. 새싹 재배기로 영양가 높은 신선한 채소를 길러 가까이 두고 섭취할 수 있게 한 것처럼, 매트 역시 일상생활에서 가깝게, 또 편안하게 쓰이길 바라는 마음이란다.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실수는 다름 아닌 포기라고 말하는 박 대표는 앞으로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꾸준히 발굴할 생각이다. 속옷이나 목도리, 팔찌, 목걸이 등과 같이 늘 휴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이미 연구가 한창이란다. “아픈 사람들이 많은 사회는 절대 건강할 수 없어요. 병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것이 곧 사회에 이바지하는 일이라고 믿고 계속 전진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