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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의료계 성평등 현황 분석·대책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의료계 성평등 현황 분석·대책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 열려
“의료계 성평등, 어디까지 왔나?”
한국여자의사회와 공동 개최

(뉴스투데이)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과 한국여자의사회는 2019년 5월 24일(금) 대한의사협회 7층 회의실에서 의료계 성평등 현황 분석 및 대책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

최근 들어 의료계 여성 비율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의사 4명 중 1명이 여성(25.4%)으로 나타남에 따라(2017년 기준, 통계청), 의사 사회 내부에서도 성평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커져온 가운데 의료계 성평등 관련 현황 분석 및 향후 과제를 논의하고자 한국여자의사회와 양평원이 함께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나윤경 양평원장의 기조발제(주제 : 의료계 성평등, 어디까지 왔나?)를 시작으로 한국여자의사회가 2018년 11월부터 두 달 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남녀의사 1,174명 대상)를 신현영 한양대 명지병원 교수가 발표하며, 설문조사 결과에 대한 노동법·젠더법 측면에서의 문제점 및 해석을 안서연 한국여성변호사회 이사의 발표로 소개한다.

이후 김나영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건정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 이철호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한희철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사장, 이은숙 대한병원협회 이사, 이승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등이 의료계 내 성평등 실태와 원인, 대책 마련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