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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제27회 생명시스템 자기공명 국제학술대회 ‘젊은 과학자상’ 수상

•시스템생명특성학과 이영준씨, 日교토서 열린 ‘생명시스템 자기공명 국제학술대회’서
연구포스터로 ‘젊은 과학자상’ 수상

 건국대학교 생명특성화대학 이영준 학생(시스템생명특성학과 4. 25, 지도교수 김양미)이 지난 21~26일 일본 교토 국제회관에서 개최된 ‘제27회 생명시스템 자기공명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gnetic Resonance in Biological Systems)에서 ‘호열성, 중온성, 호냉성 세균 저온 충격 단백질의 구조 및 동력학 연구를 통한 저온적응의 이해’에 관한 연구로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이 학생은 지난 1년간 건국대가 교육부의 ‘수도권 대학 특성화사업’(CK-II)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학부생 연구지원 프로그램’(Research for Undergraduates Students)을 통한 연구 성과를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포스터로 발표해 이같은 수상을 했다.

건국대 생명특성화대학 생명공학인재 양성특성화사업단은 2014년 CK II 사업에 선정된 이후 차별화된 미래형 학사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응용생명공학분야에서 최고의 교육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으며,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5년 동안 연간 8억 원씩 총 4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고 있다.

지난 7월부터는 CK II 사업이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 내에서 운영되고 있어 이번 이 학생의 연구결과는 PRIME사업의 지원을 통해 맺어진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2002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쿠르트 뷔트리히(Kurt Wuthrich) 박사 등 950명의 생명과학 관련 연구진들이 참가해 11개의 기조강연을 비롯한 총 131개의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6월 ‘이조웅 학술상’을 수상한 건국대 김양미 교수(시스템생명특성학과)가 학술대회에 참석해 ‘내성균의 지방산합성계 단백질의 구조와 항생제개발’에 관한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