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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 인권 회복을 위한 약속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전편 '귀향'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기록'과 위로 였다면,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우리가 전하는 약속입니다"

조정래 감독이 5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린 귀향:끝나지 않은 이야기언론배급시사회에서 위안부 시스템을 만들고 운영한 이들이 할머니들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 감독은 이제 위안부 할머님은 겨우 35분이 살아계실 뿐인데도 일본은 사과하지 않고 있다며 일본 제국주의 시대의 설계자들을 재차 고발하기 위해 1년 만에 다시 귀향: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만들었음을 밝혔다.

   

귀향: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영상에 소녀들의 아리랑합창을 더해 그들의 넋이나마 조국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감독의 염원을 표현했다.



20162월에 개봉한 귀향은 한국에서 36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전 세계 10개 나라에서 상영했지만 개봉한지 1년 반이 지난 현재까지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한편, ‘귀향 :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오는 14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