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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동향

IOC 올림픽박물관 ‘한국 문화·예술·스포츠 유산 전시’

내년 3월까지…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 평창 패딩 직접 구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홍보를 위한 ‘한국 문화·예술·스포츠 유산 전시’가 지난 6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박물관에서 시작됐다.

이희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장(왼쪽부터)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이상규 주 스위스대사가 6일 저녁(현지시각)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IOC 박물관에서 평창대회와 한국을 알리기 위한 ‘한국 문화·예술·스포츠 유산 전시’ 오픈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이희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장(왼쪽부터)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이상규 주 스위스대사가 6일 저녁(현지시각)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IOC 박물관에서 평창대회와 한국을 알리기 위한 ‘한국 문화·예술·스포츠 유산 전시’ 오픈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이번 행사는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소개하고 알리는 ‘두 유 스피크 평창?(Do You Speak PyeongChang?)’ 행사의 일환이다. IOC는 매번 올림픽 개최지를 소개하는 정례행사를 개최한다.

IOC와 주 스위스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IOC 올림픽 박물관 3개 층에 평창을 알리는 각종 장치 장식물을 설치해 평창동계패럴림픽이 끝나는 내년 3월까지 운영된다.

올림픽 박물관 지하 1층에는 역대 올림픽 개최국의 상품을 진열하고 판매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은 매장에 들러 최근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평창 패딩’을 직접 구매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희범 위원장은 “딸에게 줄 것인가”라고 물었고, 이에 린드버그 위원장은 “내가 입을 것이다. 기사를 통해 봤는데 직접 보니 너무 좋다”고 답했다.

한편 ‘두 유 스피크 평창?’ 행사에는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김재열 국제부위원장 등 평창 조직위 대표단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자크 로게 명예 IOC 위원장, 집행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