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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코윈 인도네시아 주최 한국인기업 노사화합 프로그램 성황리 진행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이하 코윈) 인도네시아지부는 2018년 1월30일부로 2017년 10월21일에 개최한 워크샵으로 시작된 한인기업 노사화합프로그램을 마쳤다. 


대한민국 정부 여성가족부의 지역담당관 활동과제로 기획된 이 행사는 한국기업에 근무하는 중간관리자를 초청하여 한국인과 한국기업 문화를 설명하고 이해를 돕는 워크샵과, 워크샵 참가자들이 업무에 복귀하여 워크샵을 통해 이해한 부분을 참고하여 근무를 한 후, 에세이를 작성하여 공모하고 우수 사례발표자를 시상하는 3단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2017년 10월21일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 워크샵의 초청강사는 삼성전자 임원이자 한국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인 이강현씨와 2010년부터 2년간 가루다 항공의 한국지점장으로 근무했던 HuseinPrawiradinata씨가 각각 한국인과 인도네시아인의 시선으로 한국기업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또한 당시 문화봉사를 위하여 한국문화원에 상주하였던 4인조 가야금 연주자들이 한국의 멋을 선사하기도 했다.



11개 한국기업에서 참가한 25명의 참가자들은 한국기업에 근무하며 갖게 된 교육기회에 감사를 표하였고 정기적으로 개최해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사례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PT. MedisindoBahana의 Maria Anastasya는 현지직원들은 어떻게 일을 해야 한국인 상사가 만족할 지 터놓고 이야기 하지 않으므로 퇴사를 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도 귀를 기울여보면 직원들의 속내를 잘 살필 수 있고, 압력과 보상을 함께 주기를 바란다 했다. 코윈 인도네시아가 제공한 기회를 통해 한국 매니지먼트를 더욱 잘 이해하고, 열심히 일할 수 있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