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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수단, 설날에 공동차례 지낸다

16일 강릉 코리아하우스서…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행사도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우리나라 선수단이 설날에 공동 차례를 지낸다. 사진은 지난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우리나라 선수단이 설날에 공동 차례를 지낸다. 사진은 지난 7일 오전 강릉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우리나라 선수단이 설날에 공동 차례를 지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 함께 오는 16일 오전 8시 강릉 올림픽파크 내 코리아하우스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해 공동 차례를 지낸다.

이번 행사는 설날에 고향에서 가족과 명절을 보낼 수 없는 선수들과 임원들이 조금이나마 명절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례 상에는 떡국, 부침개, 생선, 나물, 대추, 밤, 배, 곶감, 식혜 등이 올라간다. 차례는 한국예절사협회의 집례관이 주관하며,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선수단에게 덕담을 한 후 참석자가 다함께 떡국을 먹을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선수단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고, 한복을 입고 사진 촬영 등 행사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