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1 (수)

  • 구름조금동두천 6.1℃
  • 흐림강릉 10.3℃
  • 흐림서울 6.5℃
  • 흐림대전 2.3℃
  • 구름많음대구 1.4℃
  • 구름조금울산 3.9℃
  • 연무광주 4.7℃
  • 구름많음부산 8.5℃
  • 구름조금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10.6℃
  • 구름많음강화 7.7℃
  • 흐림보은 -2.5℃
  • 흐림금산 -1.8℃
  • 흐림강진군 3.2℃
  • 구름조금경주시 -0.2℃
  • 구름많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피플人

전체기사 보기

[NWC(National Waste Clean Inc) 안광선 회장 ]까다로운 미국 세탁·폐기물 산업계 마이더스의 손

거침없이, 두려움 없이 ‘라이센스’ 취득을 목표로 전진하라

세탁물과 폐기물, 이 두 단어의 공통점은 사람들이 꺼려한다는 것이다. 방치하면 사람에게 해롭다는 점도 똑같다. 그래서 누군가는 반드시 치워야 한다. 마치 진흙 속에서 새하얀 진주를 찾듯이 세탁물과 폐기물이 자신에게 부와 명성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알았던 National Waste Clean Inc(이하 NWC) 안광선 회장을 만나 미국에서의 삶과 성공에 관한 히스토리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피아도 두렵지 않았던 한국인 청년, 폐기물에서 돈을 보다. 미국 뉴저지 사우스필드에 위치한 NWC는 1993년 설립된 세탁업•폐기물 서비스 업체로, 미국 내 세탁 관련 제품 관리와 각종 산업 폐기물을 수집해 처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 일의 가장 큰 특징은 미국 환경청 등 관공서에서 인정한 Hazardous Waste License와 Solid License를 획득해야 만이 사업이 가능하며, 특정 국가 출신이나 세력이 독점적인 형태로 운영하고 있어 폐쇄적이고 위험하다는 인식이 강하다. 그러나 거침없는 사나이 기질을 가지고 있는 안광선 회장은 이 모든 악조건을 단시간에 해결하고 만다. 현재 이 회사는 미국 뉴욕과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주 등에 위치한 5,000여 곳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