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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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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성화 13~16일 서울 거리 달린다

전현직 운동선수·연예인·기업인 등 다양한 주자 봉송 참여

지난해 11월 1일 인천대교 성화봉송 세리머니에서 첫 번째 주자인 피겨 여자싱글 유영이 성화를 전달 받은 후 달리고 있다.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지구촌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막을 알리는 성화의 불꽃이 오는 13일부터 나흘 동안 한반도의 중심지 서울에서 봉송을 진행한다. 전국을 거쳐 30년 만에 서울에 도착한 성화는 활기 넘치는 대한민국의 수도와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은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를 거쳐 현재까지 수도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문화, 예술, 경제의 중심지다. 특히 서울의 문화는 수백 년간 창작과 변화를 넘나들며 현재는 K팝, K컬쳐 등으로 동아시아의 문화를 이끌고 있다. 성화봉송단은 서울에 입성하는 첫 날, 광화문 광장을 찾아 문화를 테마로 특별한 봉송을 진행한다. 성화는 경복궁의 정문, 광화문에서 전통문화예술의 정점인 어가행렬을 재현한다. 성화의 불꽃을 옮기는 주자는 임금의 복장을 하고 연(국왕의 가마)에 탑승해 호위를 받으며 행렬에 나선다. 세심한 고증을 거쳐 진행하는 어가행렬 봉송에는 300여 명의 인원이 전통 복식과 의례를 갖춰 참여해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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