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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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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줄이고 심신 안정…‘반려식물’도 뜬다

종류에 따라 키우는 방식 달라…동물처럼 애정을 갖고 키워야

최근 미세먼지 ‘나쁨’이 계속되면서 밖에 나가는 것이 큰 고통이다. 바깥 활동뿐만 아니라 창문을 닫아놓고 생활해야 해서 답답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식물은 천연 공기청정기 기능을 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 산소·음이온·향기를 배출해 좋은 공기를 만들고 습도를 조절하며 심신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 식물을 정성스럽게 가꾸다 보면 스트레스가 풀리면서 마음의 평화도 얻게 된다.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정서적 교감을 누리며 식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대우하는 추세도 눈에 띈다. 반려동물에 빗대어 ‘반려식물’이 생겨난 셈이다. 반려식물이 인기를 끄는 것은 동물을 키우기 어려운 점도 한몫하고 있다. 특히 혼자 사는 싱글족이 늘어나면서 하루 종일 혼자 집 안에 갇혀 지내는 동물의 스트레스를 걱정하다 보니 반려식물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동물을 키우는 재미는 애정을 주면서 서서히 교감을 쌓는 것이다. 반려식물 역시 물과 빛을 적당히 조절하면서 애정을 갖고 키워야 제대로 성장한다. 물을 안 주거나 너무 듬뿍 주면 식물도 회복 불능 상태가 될 수 있다. 정성을 다해야 한다는 점에서 동물 키우는 것과 비슷하다. 동물이 종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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