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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폐 물탱크가 어떻게 변했을까?

행안부, 접경·도서 등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우수사례 발굴

집창촌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경기 파주시, 미군 반환기지 내 폐 물탱크를 재활용한 강원 춘천시의 사례 등이 특수상황지역(접경·도서) 개발 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도서지역이나 접경지역 등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했다고 10일 밝혔다. 미군 반환기지내 폐 물탱크를 재활용한 물놀이 시설. 우수사례로 선정된 주요 사업을 보면 경기 파주시는 1만 7000㎡ 규모의 집창촌을 환경정비한 뒤 일부 건물을 임대해 전통 등 공방 및 전시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주민이 직접 만든 8800개의 전통 등을 시가지에 설치, 빛 둘레길을 조성했으며 1960년대 골목길을 ‘율곡문화 테마벽화길’로 재디자인했다. 아울러 주제가 있는 골목길, 안전한 통학로, 주변지역 청소 등을 통한 ‘법원읍 안전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이며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달달한 희망 빛 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경기 포천시는 ‘연꽃 평화 생태마을’을 통해마을에 연꽃밭을 조성하고 관련 상품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 59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강원 춘천시 ‘평화메모리얼 전망대’는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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