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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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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바자르 병원, 14만 로힝야 난민들에 24/7 의료 지원

(뉴스투데이) 지난 16일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에 100개의 침상이 구비된 병원이 개원했다. 병원은 쿠투파롱 캠프에 정착한 14만명의 로힝야 난민들에게 의료지원을 제공한다. 24시간 운영되는 이 의료시설은 샤르자 기반 국제 인도주의 단체의 지원으로 국경없는의사회가 조직하고 관리한다. 빅하트재단은 개원 첫 해 7200명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범위를 넓혀 위기에 처한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TBHF의 자선활동 중 대표적인 성과 중 하나인 병원 프로젝트는 샤르자 미디어 코퍼레이션으로부터 의료 프로젝트 관련 공공기금모금 이니셔티브를 통해 조성된 3백만AED을 지원받아 임산부, 유아, 어린이 등 오랫동안 고통 받고 있는 로힝야족 난민들에게 꼭 필요한 구호를 제공할 예정이다. 병원은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지원시설을 포함해 중환자실, 소아과, 산부인과, 외래진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병원은 또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정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염병을 감지하고 발병에 대응 및 통제할 수 있는 첨단 경고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병원은 이 지역에서 역학 조건이나 자연재해로 인한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프라 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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